전체 레이스 시간의 약 50%를 차지하는 트라이애슬론의 자전거 부문은 장비 선택이 1등과 5등을 가를 수 있으며, 디스크 휠만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장비는 없습니다. 전통적인 형태의 디스크 휠은 스포크 휠보다 빠르지만, 디스크 브레이크용 로발 321 디스크는 기존의 디자인을 뒤집어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휠을 탄생시켰습니다.
디스크 휠은 보통 탄소 섬유와 허니콤 폼 충전재로 이루어진 완전히 평평한 형태 또는 탄소 섬유 커버로 공정 처리된 스포크 휠의 두 가지 카테고리로 나뉩니다. 321은 전통을 깨기 위해 휠의 양쪽에 1k 카본 파이버를 한 겹씩 사용했으며, 이 모든 것이 브레이크 트랙 브릿지에서 하나로 이어집니다. 이러한 종류의 탄소 섬유는 제조 비용이 높기 때문에 자전거 부품에 거의 사용되지 않지만 다양한 성능상의 이점을 제공합니다. 이 탐나는 카본은 3k나 12k 같은 다른 레이업보다 훨씬 가벼우며, 가장 숙련된 카본 섬유 장인만이 레이업을 할 수 있습니다. 복잡하지만 유연한 승차감과 가장 가벼운 디스크 휠 중 하나를 제공하기 때문에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라이딩에서는 빠르게 회전하고 코스 내내 피로를 줄여줍니다.
강성은 디스크 휠 업계에서 종종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지만, 저희는 흥미로운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효율적인 동력 전달과 높은 강성이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다고 오랫동안 생각되어 왔지만, 광범위한 현장 테스트를 통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실제로 초기 디스크는 너무 뻣뻣해서 힘을 받으면 프레임과 함께 휘어지지 않았고 이로 인해 브레이크 마찰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휠이 유연하다는 잘못된 인식이 생겼는데, 실제로는 휠이 너무 뻣뻣했습니다. 브레이크 마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먼저 최적의 에어로 형태를 설계한 다음, 바람직한 프레임 강성 범위 내에서 내부 강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가벼운 전체 무게가 개발의 우선순위였지만, 공기역학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수시간에 걸친 전산 유체 역학(CFD)과 윈 터널에서의 테스트를 통해 우리는 자전거의 공기 흐름에 최적화된 타이어와 함께 작동하는 전에 없던 형상을 개발했습니다. 그 결과 비드라이브 쪽에서는 현재 우리가 이해하는 한도 내에서 공기역학적인 모양을, 드라이브 쪽에서는 휠 디쉬와 디레일러 간격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공기역학적인 모양을 갖춘 올카본 디스크 휠이 탄생했습니다.
가능한 모든 와트를 절약하기 위해 세라믹 스피드 베어링과 DT Swiss 240 허브 내부를 허브에 추가했습니다. 또한 각 321 디스크 휠은 개봉 즉시 2Bliss Ready가 가능하며 퀵 릴리스와 튜브리스 밸브 스템이 함께 제공됩니다.
세계에서 가장 타협하지 않는 선수들을 위해 설계된 321 디스크는 그에 걸맞은 엔지니어링으로 시간과의 레이스를 위한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디스크 휠입니다.
림 타입: 클린처, 튜블리스 레디
림 소재: 카본
디스크 브레이크 전용
림 높이: 디스크
림 너비: 내경 19mm, 외경 27.3mm
리어 허브: Roval Disc 142x12mm, CeramicSpeed bearings, DT Swiss 240 internals, 11-speed
제작 방식: 핸드메이드
기타: 휠 백, 튜블리스 벨브, 벨브 스티커
중량: 1015g
System Weight Limit: 240lbs / 109kg - Roval tubeless plugs and tubeless valve, Roval valve pocket covers, SwissStop Black Prince brake pads
안전한 사용법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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