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이 모든것이죠. 어떤 라이더는 개성이 매우 뚜렷해서 싱글트랙과 모래언덕을 힘을 들이지 않고 멀어져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스타일은 어디서 유래된 것일까요? 그들의 DNA에 있던 모습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걸까요? 혹은 나무들과 발전의 근원을 찾는 그들의 환경에서 우선적으로 흡수된 것일까요? 글쎄요, 자연과 육성의 대결로 되었을때, 맷 헌터와 매티 마일스의 경우 거의 동시 우승이였죠. 자연스럽고, 재능이 있는 캠루프스 지역이 있습니다. 순수하고, 선망의 대상이 되는 라이딩 스타일을 창조해낼 수 있으며 재능과 연마가 가능한 시련의 지역이죠.
캠루프스가 왜 라이더의 천국인지는 빨리 알아차릴 수 있죠. 트레일은 마법같고, 우거진 숲길, 느낌은 편안해서 비현실적이죠. 그러나 두 멧이 처음으로 만났고, 함께 라이딩하고 모험 계획을 세우고, 기나긴 우정을 만들어갈 수 있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Crankworx에서 MOTIVE가 공개되었을때, 사람들에게 보여주고싶어하는 이 공간에서 특별한 그들의 관계를 알고있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MOTIVE 를 준비하는 일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라고 메티 마일스가 이야기하였습니다. "우리가 보통 어떤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는것이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준비하기 위해서 자전거를 타죠. (웃음) 그러나 캠루프스는 단순히 자전거 보다는 훨씬 많은 기회가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야기했습니다. “더 작은 지역이더라도, 바깥에서는 많은 종류의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늘 열려있죠. 예를 들면 낚시, 사냥, 그리고 단순히 탐험하는것도 포함할 수 있어요. 한시간동안 어느 방향에서도 다른 종류의 풍경을 볼 수 있어요. 센트럴 브리티시 컬럼비아에 있다는 것은 우리 지역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걸 의미해요. 잠재성을 알아보고 내 주위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는건 언제나 자극을 주죠."
그래서 캠루프스에서는 미스터리하게, 마법같이 라이딩하고 우리는 눈을 위한 시각적인 즐거움과 재미를 보상삼아 거둡니다. 자연과 육성에는 경쟁이 없다는 것은 보장합니다. 함께 자라오고, 캠루프스에 의해 만들어진 라이더는 한 마음이고 같습니다.
좋은 트레일은 마력을 보여주죠. 트레일이 당신에게 흐름의 느낌, 밑바닥까지 내려가기 전까지는 깨질 수 없는 대지와의 연결을 자연스럽게 주는것이 당신에게 영향을 미치죠. 점프, 모래턱, 돌로 이루어진 정원과 부드러운 뜻밖의 결과 - 이것들은 손가락 스냅과 춤을 위한 어두운 마법인 엉덩이의 움직임, 그리고 완벽한 트레일을 찾아내면 당신은 돕진 못하지만 그 리듬의 노예가 되어버리죠. 또는 다른 방법으로 해보는데요, 진짜 재미있어요. 그러나 트레일의 마력을 누구가 발견했고, 영감은 어디에서 받았을까요? 이 티저에서 트레일이 또 다른 레벨의 마법을 삶으로 가져왔죠. 등골빠지는 일이였죠. 지형의 관찰, 경계선, 통나무를 쪼개는 일, 만드는 일, 해머질, 자르기, 땅파기 그리고 포장하기 등을 했으니까요. 삽, 톱 그리고 땀과 함께 날이 지나고, 또 지나고, 시공자들은 40~60초밖에 탈 수 없는 트레일을 만들기 위해 묵묵히 일을 했습니다. 우리는 두 트레일의 마법사들, 딜런(Dylan Dunkerton)과 커티스(Curtis Robinson)에게 왜, 그리고 어떻게 그들이 하는 것을 하는지 알기 위해 앉게 했습니다.
딜런: 가장 중요한 점은 노력과 보상의 게이지입니다. 어떤 길은 정말 자연스럽고 특색이 있지만 지금 우리가 작업하고 있는 스케일로는,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삶으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저는 언제나 가장 시각적으로 좋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가지고 있는 잠재적인 길이 있는 지역을 찾고 있습니다. 어느 트레일이든 시작할 때는 흥분하기 쉽습니다. 정말 힘든 일이 산더미처럼 있죠. 산에 있는 돌과 나무를 옮기기 시작하면 열정을 계속해서 가지기 힘들지만, 일할 가치가 있는 거라면 해야죠.
커티스: 보통 지역, 등급과 스타일은 시작하기 좋은 지점 입니다. 알맞아 보이는 적용 가능한 자연의 윤곽을 이용합니다. 아이디어들은 잠재적인 옵션이나 길에 대해 더 살펴본 당신에게 금방 눈에 띄는 경향이 있습니다.
커티스: 저를 위한 중심 요소는 흐름, 좋은 턴, 펌핑, 그리고 사이 사이의 공기의 흐름입니다. 제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트레일은 이미 코스트 그레비티 공원에 있는데요, 지난 몇 년 사이에 여러가지 꿈의 트레일을 즐길 수 있어서 행운입니다. 저는 행운아죠.
딜런: 제 꿈의 트레일은 절대로 끝이 없고, 언제나 새로운 아이디어가 샘솟습니다. 저에게 궁극적인 트레일은 보통 우리가 만든 맨 마지막 트레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다른 트레일로 옮겨가야죠. 굉장한 트레일을 구성하는 요소는 정말 많습니다. 잠재성과 옵션에 한계가 없죠. 이 부분이 트레일을 만드는데 아름다운 것이죠. 당신이 꿈꾸는 모든 방면으로 이해할 수도 있고 만들 수도 있어요. 이게 우리가 사랑하는 이유고, 우리가 꿈꾸는 것이 무엇이든 라이딩에 이를 수 있어요. 열심히 일하는건 값지죠.
커티스: 당신이 더할 수 있고, 없애고 당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서 바꿀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새로운 트레일을 그냥 타는 것 보다는 다른 느낌을 줍니다. – 자전거에 뛰어들기 전에 알게됩니다.
딜런: 저는 저는 트레일을 만드는데에 있어서 창의적인 부분과 라이딩의 이면에서 많은걸 알아냅니다. 자전거 공원에서, 우리 작업을 내가 즐길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와서 트레일에서 좋은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커티스: 제가 11살 때, 친구의 아버지에게서 처음으로 트레일 만드는 방법을 소개받았습니다. 그는 나를 데려가고 손에 갈퀴를 쥐어주면서 “가봐”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연결되었죠. 고등학생동안, 제 형은 트레일 작업에 진지하게 착수하기 시작했고 나중에 Kranked 영화에서 진보된 프리라이드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저에게 큰 영감 중 하나가 되었고, 그 시간에 제가 정말 빠져든 방향도 되었습니다.
딜런: 여느 아이와 다를 것 없이, 경사로와 진입로를 연결하는걸로 시작했습니다. 목수였던 아버지는, 오래된 톱을 주었고, 저는 배밑판을 자르고 경사로에 오래된 제분소 조각을 넣었습니다. 다 거기서 자랐고, 내가 나이가 들고 커질수록, 만들었었던 길과 방법도 많아졌습니다. 저의 아버지의 지도자와 함께, 그리고 중요한 도구들과 함께 커티스와 저는 우리가 꿈꾸는 트레일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커티스:**눈이 녹기 시작하면서, 우리는 트레일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딜런과 저 둘다 타는 여러 특징을 가진 길이 통하는 프리 라이드 라인 하나는, 우리 또한 다운힐 트레일과 점프 트레일을 구분하여 CGP에 만들었습니다. 이 길들은 우리가 정말 즐길 수 있는 길이지만, 우리를 한계로 밀어붙이는데 좋은 본보기가 되줍니다. 길이 처음부터 끝까지 잘 될 때 기분이 좋습니다.
딜런: 모든 트레일은 지형에 따라서 다르고, 각 존은 각 특징적인 굴곡진 구와 각 트레일을 만드는데 도전이 됩니다. 이 라인에 관한 영화는, 우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나무로 이루어진 길을 28일동안 만들었고, 우리 사이에 400 인시가 넘는 시간을 양토를 다지는데 또 투자하였습니다.
우리가 만들어놓은 높은 그루터기나 돌을 우다운힐러들이 연습하는 것을 꿈꿔왔습니다. 수 사이를 걸어온 어느날, 저는 완벽한 돌에 걸려 뛰쳐나왔고 그것이 우리가 완벽하게 꿈꾸는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제자리 뛰기를 살펴본 후, 더 많은 잠재성을 알아보았고 그 이상도 보았습니다. 이는 바위로 이루어진 부분과 세개의 온/오프 패드를 포함하여 끝에서 끝까지 엄청나게 큰 발전하였고 변형되었습니다. 꿈의 트레일을 이룬거죠.
그가 어느 지역의 출신도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고작 14살인 작고 산만한 이 아이는, 2014년 Crankworx에서 Whip Off 월드 챔프에서 점잖빼며 걷는걸 무시할 용기가 있습니다. #LetFinnIn 이라는 캠페인은, 핀이 그곳에 있을 수 있게 했지만 몇 년 동안의 연습에 대한 집착이 그날 우승해서 그곳에 이를 수 있도록 했죠. 기억하세요 : 아무데도 없는 곳에서 그 누구도 나오지 않습니다. Finn Iless은 그날 단순히 자전거를 가지러 와서 ”어, 저 이거 타봐도 되나요?” 라고 말할려던건 아닐겁니다. 그의 뒤에 있는 Whistler와 Finn은 “샛길로 가는 방법”을 개선하고, 11살부터 Crabapple Hits스킬을 개선했죠. 글쎄요, 모든 사람이 그게 오고 있다는걸 보지 않았나요? 그러나 몇 년 후에, “빠르고, 더 빠르게, 그리고 제일 빠른” 이라는 문장과 함께 Finn은 주니어 다운힐 랭크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제, 2016년 다운힐 시즌에서 계속되는 성공을 꿈꿉니다. 한 해 동안 이기기에는 힘들 수 있지만, 통상 주니어 월드컵에서의 우승과 주니어 월드 챔피언십, 윕 오프 월드 챔프에서 우승한 것을 보면, 당신이 어리고 게임에서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면, 당연히 달을 쏘아 올립니다.
그 드라이브는 어디에서 온걸까요? 그의 욕구에서 나온거죠. – 정확하게 말하면 우승을 위한건 아니죠, 우승은 한 가지 긍정적인 측면이죠 – 그의 젊은 다리가 허락하는 만큼 빠르게 가죠, 어떻게 이것에 불이 붙을까요? MOTIVE의 연재를 미리 맛보면, Finn이 Coastal Crew와 재결합 하고, 벤쿠버 섬으로 향하고 알아내는 모습입니다. 그는 2009년으로 돌아가 커티스 로빈슨과 딜런 던켈턴이 캠프에서 코치를 하고 있을 때 처음 만났습니다. 그때 이후로, Finn과 Coastal Crew는 그들의 라이딩 스타일을 정의내렸고 다른 방향으로 가지만 그들에게는 함께 하고 라이딩을 다시 하는 것이 절대로 나쁜 시간이 아닙니다. 며칠동안, 팀이 파고, 하이킹하고, 꾸리고 Finn이 트레일을 라이딩 하는 모습을 마지막 모습을 위해 장면과 풍경을 모으기 위해 촬영했습니다. 이 1분의 편집은 8월에 무엇이 올지 잠깐 보여줍니다.
_Motive_는 Mind Spark Cinema와 파워하우스 필름이 뛰어난 라이딩 실력을 갖춘 Coastal Crew (커티스 로빈손, 딜런 던케톤) 모티브, 북아메리카를 가로지르고, 커티스 로빈손, 딜런 던케톤, 핀 일리스, 가렛 메쳄, 멧 마일스와 멧 헌터의 수월해보이는 스타일과 진척을 흐르듯 찍었습니다. 8월 18일 금요일에 올림픽 마을에서 Crankworx Whistler와 함께 월드 프리미어를 준비했습니다.